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츠필드-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면세점]]에서 구입한 액체류의 경우, 이 공항으로 입국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. 비행기에서 내린 뒤 짐을 찾는데, 이것이 끝이 아니다. 짐을 찾고 또 부치고 신체 세관검사를 받은 뒤 또 찾는다. '''그 중간에 짐 찾을 때 액체류를 캐리어로 모조리 집어넣어야 한다.''' 애틀랜타 공항의 구조가 꽤 특이해서 생기는 문제다. 정확한 것은 항공사나 면세점에 문의하자. 공항 내부에 [[기아 조지아 공장]]에서 생산된 [[기아 쏘렌토|쏘렌토]]가 전시되어 있는데[* 참고로 이 전시된 쏘렌토는 조지아 공장 완공 이후 제작된 '양산 1호' 차량이다.], '조지아 주 생산품'이란 글이 적혀있어 조지아 주에서 [[기아]]가 가지는 위상을 알 수 있다. 그도 그럴것이 몰락했던 지역 경제가 이 공장 하나로 완전히 되살아났기 때문이다.[* 게다가 [[현대자동차]]와는 달리 미 현지 전략모델인 SUV인 [[텔루라이드]]를 생산하고 있다.]. 자세한 내용은 [[조지아 주 #s-5|여기]]를 참고. [[대한항공]] KE035편을 이용하면 현지 시간으로 아침에 도착을 하는데, 거의 첫 비행기라 하기만 빨리 하면 [[입국심사]]를 줄 서지 않고 매우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코카콜라 본사가 애틀랜타에 있기 때문에 코카콜라 자판기가 엄청 많이 있다. 걸어가다보면 5분마다 나오는 수준. 콜라는 물론이고 Dasani 생수 등 코카콜라 회사에서 생산하는 음료들이 갖추어져 있다. 그러니까 공항에서 뭘 먹는다면 음료수까지 식당에서 사지 말자. 자판기에서 뽑아먹는 것이 낫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